한오백년
조수미
앨범 : 아리아리랑
한 오백년 - 조수미
한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