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차니미니
너를 처음 만난 뒤 몇 년 지날동안 너의 여러번
사랑을 지켜봤어 나이가 어리단 그 이유만으로
(항상 곁에 있었던 그 이유만으로) 너는 날
항상 편안한 동생으로 생각하나봐
행복했던 시간들 눈물되어 사라지기엔 기다림에
지쳤던 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해. 이제 나는 더는
볼 수가 없어 슬픈사랑은 그만해 마지막 사랑이 널
기다리고 있어. 너를 처음보던 그 순간부터 나의
삶은 너였어 이제는 나의 품에서 내가 널 지켜 줄거야
나는 언제나 기다려 온거야 너와의 사랑을 위해 이제
너는 아무 걱정 하지마 지나간 너의 사랑도 나에게
다가올 과정일 뿐이야 지금까지 너의 슬픈 추억도
소중히 생각해 이제는 나의 품에서 행복만 있을
테니까 그것만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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