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힘이 들줄 몰랐어
잠시 떨어진것을
언제인지 돌아온지도모른채
돌아와 있는 너인걸
이 순간은 영원처럼 느껴지고
그것이 날 견딜수가 없게해
그땐 나를 곁에두고
마음없이 만나고 나서
어느새 넌 나의 삶이 풍요로운
모른 의미되고
그렇게도 기다린
내 마지막 길이었어
마음으로 볼수 있는 너인걸
눈을 감지 않아도
건너갈수 없는 강이 흘러도
넌 다시 내게 올것을
이 순간은 영원처럼 느껴지고
그것이 날 견딜수 없게 해
그땐 나를 곁에 두고
마음없이 만나고 나서
어느새 넌 나의 삶이 풍요로운
모른 의미되고
그렇게도 기다린
내 마지막 길이었어
그땐 나를 곁에 두고
마음없이 만나고 나서
어느새 넌 나의 삶이 풍요로운
모른 의미되고
그렇게도 기다린
내 마지막 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