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다섯손가락
오늘은 기다리던 토요일 맑은 아침햇살이 비치네
아무도 모르는 이 마음 오늘은 정말 고백할거야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오늘 그대에게 어찌 전하나
벌써부터 두근대는 내 마음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오늘도 말 못하는 이 마음 벌써 멀어져 갔네 그대는
수줍은 내 마음 때문에 오늘도 정말 말을 못했네
떠나가 버리면 다시는 돌이키지 못할 그대 마음을
붙잡지도 못하면서 답답한 가슴 바보 같은 이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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