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부터 오늘까지
신윤정
지난 가을부터 나는 왠지 자꾸만 슬퍼지는데
여린 나의 맘은 다시 그때를 잊을 수 없는거야
슬픈 빗소리에 나는 왠지 시인이 되고 싶은데
너무 슬퍼 나의 맘은 추억만 자꾸 되새길뿐야
*널 사랑하는 내마음 속이고 너의 맘 아프게도 했지만
너는 내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너의 눈은 그때 내게 자주 말해주었지
난 지난 가을부터 오늘까지 너를 아직 잊을 수 없어
다시 너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런 후횐않아
이렇게 슬픈 눈물 흘릴 줄 알았다면 기다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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