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조차도 두려울건없어
너를보낸 세상은 어둠 뿐인걸
뭐라 말을 할까 들리지 않는걸~
허공속에 흐터지는 너의 이름 뿐
허공속에 주저앉은 내 기도만~
그대 귀에 들려진다면~
시리도록 아파오는 내 숨결을~
그대 다시 잡아 주길을~
나의 간절함이 전해 진다면~
나의 기도 소리 듣고 있다면~
맘껏 내가보고 싶어 운다면~
그렇다면 돌아 와도돼~@
*허공속에 주저앉은 내 기도만
그대 귀에 들려진다면~
시리도록 아파오는 내 숨결을~
그대 다시 잡아 주길을~
나의 간절함이 전해 진다면~
나의 기도 소리 듣고 있다면~
맘껏 내가보고 싶어 운다면~
그렇다면 돌아 와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