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송
윤종신
작사 : 윤종신
작곡 : 윤종신
등록자 : aprilluv
잠을 깨자마자 마시는
뿌연 연기 내게 인사해
어제보다 늙어보인대
너무 창피해
하루 하루 다르게
검게 찌든 가슴속
우리 주인은 아는걸까
매운 눈물 흘리는 나
그냥 숨쉬기도 힘들어
탁한 이 세상은
쾨쾨해진 그대곁은
외롭잖아
꿈을 꾸네 달콤키스와
상쾌한 향기와
멋진 목소리
연인에게 선물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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