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빛이사라져 집으로 돌아가려할때
무엇이그리도 서러운지 발등에눈물이
비가되어 내려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는데
말을 할수가 없어
가슴이 아파죽을것만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
너를 미워하는 슬픔을 접고
그대 사랑하는 마음을
덮고 눈물없이는 볼수 없다던
슬픈 영화 같은 나에이야기
사랑한다던 너에 그말이
세월 지나보니 거짓이엿어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데도 예전 처럼
다시 할순 없었어
오늘도 난 하루 종일 생각해
너에 하루는 어떤지 내생각과도 같은지
멀리있어도 난 알수가 있어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사랑하는데....
말할수 없었어 .. 용기조차 낼수 없었어 ..
사랑하는 데..
가슴아픈기억뿐인걸.
*나에게 그토록 사랑한다면 내가 만약
내가 만약 죽음을 맞이 하면
같이따라죽겠다던
너에 수줍은 고백 세월이 흘러 그때 뿐이엿어
난 아직그대론데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하데
세월지나가면 다시본데도
가슴 두근데는 나에 마음이
잊혀질줄 알던 나에 사랑이
다시 시작하는 건줄 몰랐어
바보같이 너를 다시 만나길
두손 모아 나는 기도했었어
부질 없는 나의슬픈 소원이
이뤄 지질 않길 바래왔었지
오늘도 난 하루 종일 생각해
너에 하루는 어떤지
내 생각과도 같은지
멀리 있어도 난 알수가 있어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데
말할수 없었어
용기 조차 낼수 없었어
사랑하는데
가슴아픈기억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