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가슴에 어느곳에 이름
모를 별 하나 가슴가득
그리움에 너를 바라본다
어느땐가 나를 부르는
그사람에 처진목소리
나을따라 내 모습에
사랑에 병문을 보앗네
*처음에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것이
미움에 씨가 되어버렷네
처음에 그것이 사랑인줄
알앗는데 이제는 그것이
미움에 씨가 되어 버렸네
후회해도 소용없은 지난날
들이 밉지만 난 다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어느날 마음에 별 저별을
언제나 지워지려나
마음에 별 저 별을
언제나 지워지려나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