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母女)
사람과 나무
앨범 : 하나 더하기 하나
1. 밤이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 밤새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 섞인 대꾸 소리
* 밤이 새도록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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