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만나자고 말을 꺼내왔죠 어쩜 넌 그럴수있었냐고
사랑한다는말 그렇게 쉽게도 버릴줄 정말 난 몰랐어요
어떻게 이렇게 떠날수가 이렇게 날두고 떠날건지
몰랐었었나요 사랑한다는건 바보같겠죠 이러는 내가
내가왜 이렇게 아파야 하나요
내가왜 이렇게 아파야만 하는거죠
함께할 시간다 버리고 어떻게 살수가 있나요
이젠 알수없죠 너의 모든것을 그렇게 사랑은 스쳐가고
너의 숨소리가 아직도 나에게 이렇게 지금도 느껴져~
이제는 아픈날 위로하며 하루를 살아야 하는가요
그대 이자리가 이토록 힘들줄 정말 몰랐어요 그리워요~
한없이 원하고 원하는 내맘을 그대는 아나요 모르겠죠 그런가요
날두고 떠나간 그대를 오늘도 지워야 하나요
내가왜 이렇게 아파야 하나요
내가왜 이렇게 아파야만 하는거죠
함께할 시간다 버리고 어떻게 살수가 있나요~
힘들죠 아프죠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