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이재수
등록자 : 불량왕조현
그냥 편한 느김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여자로  느껴져
아하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모님!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왜 내 맘왜 몰라줘
사모님 남푠은 왜봐.
거바 남푠은 나빠.바봐이젠 나를 가져봐~왜 날 남자로  안보는거니.
자꾸 안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바..
첨에 다 삐까삐까 시작해
결국 사랑하며  잘 살아가.
사모님 ~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왜 내 맘왜 몰라줘
사모님 남푠은 왜봐.
거바 남푠은 나빠.바봐  이젠 나를 가져봐~

싸모님 나에게와~~
싸모님나에게와~~~
우리가슴은 이미 삘이 꽂혔어~
멈출수도  없어 그냥 그런삘~~
싸모님 나에게와~~
싸모님나에게와~~~음음음~~
사모님이 나에게 다가와주길바래~~

사모님 ~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왜 내 맘왜 몰라줘
사모님 남푠은 왜봐.
거바 남푠은 나빠.바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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