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두 내 전불 다 바쳐 널 사랑했고
내 안에 널두고 싶어서 항상 애써왔어
넌 분명 나 뿐일거라고 항상 믿었고
나없이 넌 될수 없다고 나는 자신했어
그런 나에게 남은건 이런 버림뿐
난 널 사랑해왔었고 넌 날 즐겨왔어
나를 깨워줘 이 헛된 환상속에서 더욱 울지 않게
오 제발 모두 다 내 곁에 없어져버려 믿을수가 없어
매일밤 난 꿈을 꾸었지 멋진 내일을
너와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아껴왔어
그런 나에게 남은건 이런 버림뿐
난 널 사랑해왔었고 넌 날 즐겨왔어
나를 깨워줘 이 헛된 환상속에서 더욱 울지 않게
오 제발 모두 다 내 곁에 없어져버려 믿을수가 없어
이젠 또 누구 마음에 이 상철 줄꺼니
나를 깨워줘 이 헛된 환상속에서 더욱 울지 않게
오 제발 모두 다 내 곁에 없어져버려 믿을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