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12
My Way
작사 홍석진
작곡 홍석진
노래 윤태규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것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일들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일들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일들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