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한다고 해놓고선 한참동안을 기다려도
그대 전화는 울지않네 도대체 알수 없는 그대여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내마음
이런것이 이런것이 누군가 얘기하던 사랑인가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떠오르는 모습 그대모습
세월 흐르면 잊혀질까 나도 몰래 맺힌 눈물 그리워라
첫 닭이 우는 소리 깜짝놀라서 깨어보니
한밤이 소리없이
말없이 가버리고 말았구나
그래도 기다리는 내가 내가 바본가봐
그대를 그대를 좋아하고 있었나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떠오르는 모습 그대모습
세월 흐르면 잊혀질까 나도 몰래 맺힌 눈물 그리워라
첫 닭이 우는 소리 깜짝놀라서 깨어보니
한밤이 소리없이
말없이 가버리고 말았네
그래도 기다리는 내가 내가 바본가봐
그대를 그대를 좋아하고 있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