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장들레
그렇게 많은 말과 그 눈빛들과
난 어울릴 수 없었네
박차고 열리는 입술의 문은
진실의 종을 울려라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그렇게 많은 눈과 그 입술들과
난 어울릴 수 없었네
박차고 닫히는 마음의 문은
미실의 종을 울려라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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