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최성수(chamomile)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란 그 이~름

덧- 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 의~ 모습~~

)))))))))))) 간   주((((((((((((((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속에 번지네
당-신의 그모~습

말~없이 기다리는세월이
아~직은 꿈이라고 하지만
늦어버린 그날에~
누구라고 부를까?
당-신의~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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