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레인부츠(썸남썸녀ost)

박희본, 윤진욱, 박종환
여름비만 기다렸던
가지런한 부츠가 큐트
오늘따라 부처도
handsome perfact
rainism fashion
굳이 맺힐 발땀 속에
자랄 세균도 발탁 소개
그런 잔소리 하지마 막지마
rainy day today
Because 일부러 깔맞춤한
니 차림이 갸륵
부츠회사에 혐의를 제기해
우리 함께 꺄르륵
일부러 꺼내신은
너의 부츠가 큐트
땀 속에 배양될
세균마저 우리 사랑에 오글
갸웃거리는 시선에도
우리의 사랑은 바다만큼 거룩
오늘따라 내 얼굴도
handsome perfact real
너를 위해 나는 마치
고대의 악사라도 된 듯 우륵해
우럭으로 듣고 침 삼키는 너
변하지 않아 나만의 우렁
Because 일부러 깔맞춤한
니 차림이 갸륵
부츠회사에 혐의를 제기해
우리 함께 꺄르륵
일부러 꺼내신은
너의 부츠가 큐트
땀 속에 배양될 세균마저
우리 사랑에 오글
구글에도 없어 어딨니
니 갸륵함에 나도 거룩해져
널 위한 물고기 우럭이면
어때 나 한 마리 고기라도 좋아
날 보아 괜찮은 우럭
세월은 무럭 찰떡같은
궁합 모듬 handsome
우륵으로 듣고 가야금 튕겨
넌 넌 나의 오류 나는 너만의 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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