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등록자 : 숲속의아침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 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지나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가는 숨결~
창가~에 놓은
마른 꽃잎들처럼
꺼져가는~
너의 입술위로~
다하~지 못~한
사랑 눈물~로 남아
힘에겨운~
너의 가녀린 손짓은
모두 이해한다
말~을 하지만~~
네 가슴에~
남겼~던 아픔들~
돌이킬 수~ 없는
나의~ 지난 후회~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바~~래~
이미~
늦어버린 후에~~
지나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도 늦지
않은거라면
네 가슴에~
남겼~던 아픔들~
돌이킬 수~없는
나의~ 지난 후회~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바~~래~
이미~
늦어~버린 후에~~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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