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
조규찬
구름처럼 흘러간
너무도 짧았던
함께했던 시간
이제 저물어가요
처음 그 순간
서로를 향하던 눈빛
이제는 그 모두를
추억에 담으려 해요
이제 시작이겠죠
꿈을 향한 나의 길
작은 발걸음으로
먼 길을 떠나요
이별을 향해 우린
만남을 말하죠
그 순간의 기쁨
그리며 나아가죠
언젠가 우리
또 만날 날이 있겠죠
행복한 모습으로
마주할 날을 그려요
함께 한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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