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댈 사
한승기
가녀린 어깨에 짊어진 슬픔을 애써 외면하고 살아온 한많은 세월에
사랑해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세상살이 헤쳐 가다가 흘러간 청춘아
모진 세월속에 걸어온 가시밭길 이지만
당신과 나 함께 걸어온 꽃길 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백발이 되어도 마주잡은 두손을 절대 놓지 않을겁니다
사랑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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