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Maya
소식은 들었죠 잘지내고 있다는
지금 누군갈 만난다는 얘기를
나하고 비교도 되지않는 사람과
사랑하면서 살고있다는
어쩌면 그대도 날그리워하며
이별을 후회할줄 알았죠
그대 내가 없어도 행복하게사는데
나만 이렇게 가슴이 아파

잊어야지 잊어야지 너무아픈데
져리고 져려와 죽을것만 같은데
보고싶어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다

나밖에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죠 자신있었죠
나만 사랑할꺼라 그토록 원망한
그녀와의 만남이 잘못된 선택이길 바랬죠
어쩌면 돌아올것 같은 생각에
누구도 만날 생각 못했죠
나를 까맣게 잊고 그녀와 행복한데
너를 붙잡고 놓지못했죠

잊어야지 잊어야지 너무아픈데
져리고 져려와 죽을것만 같은데
보고싶어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다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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