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6기

Unknown

가영: 신성한 나무에서 시작된 모험

이누야샤: 사혼의 구슬을 둘러 싼 싸움

가영: 모험 속에서 만난 친구들

이누야샤: 사혼의 구슬은 우리가
반드시 되찿고 말꺼야~!

가영: 더 강한 모습으로 부활하는 나락
그리고 나락의 손에 죽은 금강
우린 나락보다 먼저
마지막 사혼의 구슬조각을 찾기 위해
오늘도 여행을 계속 하고 있어

이누야샤: 마지막 사혼의 구슬조각

가영: 절대로 나락의 손에 넘겨주지 않을꺼야~!

이누야샤&가영: 시공을 초월하는 모험 이누야샤~!

누군가를 위해 흘리는 눈물은
소녀의 기도처럼 빰을 타고 흘러

그것을 약한거라 숨기지 말아줘
상냥함으로 받아들여줘

호흡조차도 잊게 해 버리는
그 눈동자 안에서 찾아 낸 그 하늘

거기엔 태양만이 빛나고 있는데
당신은 계속 무얼 찾나요?

거울을 바라보며 맹세한 어느날
당신에게는 분명히 보였었죠

당신의 뒤에서 날개짓을 하던
두 어깨를

그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해요
꿈으로 전한 사랑의 불꽃

흔들 흔들 신기루를 넘어서

하늘에는 빛나는 대지에는 맑음을
그 마음속에는 강한 정열을

미래로 갈 수 있어요
아 angels

뜨거운 정열속에 가슴속에 가득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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