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꿈이라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은 내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려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