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당-신을- 보-내---고..
돌-아서- 버-리---면..
씻-은 듯- 잊-으리-라
잊-으리-라- 생-각---했-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운 당-신
추-억의- 뒤안-길을- 나홀로 거닐-며..
두---손-을..<<
함-께 모-아- 행-복---을 빕-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이렇-게- 그-리-운- 줄..
왜- 내가- 몰-랐--나..
못-다한- 아-쉬움-에
아-쉬움-에- 가-슴--잊-었--네..
강-물이- 굽이-치는- 언-덕에-서
그-리운- 당신-모습- 한없이 그리-며..
두---손-을..<<
함-께 모-아-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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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7월21일 문산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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