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도 같은 이곳에
네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
좀 좋은 척 아닌 척 해봐도
설레버린 맘을 어떻게 해
내 가슴 흔드는 흔드는 한 사람
내 마음 채우는 채우는 너야
하늘에 가득히 널 불러보면
내 맘이 그대에게 전해질까요
기나긴 이 밤이 지나면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요
희미했던 우리 사이를 지나
한걸음 너에게 다가가요
그대여 Love me now
Love me now (now now now)
그대여 Love me do
Love me do (do do do)
그대여 Love me now
Love me now (now now now)
그대여 Love me do
Love me do (do do do)
소중한 것은 결국에
놓쳐버리고서 후회해
망설임 따윈 필요없어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내 가슴 흔드는 흔드는 한 사람
내 맘 애태우는 태우는 너야
하늘에 가득히 널 불러보면
내 맘이 그대에게 전해질까요
기나긴 이 밤이 지나면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요
희미했던 우리 사이를 지나
한걸음 너에게 다가가요
그대여 Love me now
Love me now (now now now)
그대여 Love me do
Love me do (do do do)
그대여 Love me now
Love me now (now now now)
그대여 Love me do
Love me do (do do do)
그대여 날 바라봐줘요
그대여 날 사랑해줘요
그대가 날 떠나버리면
나는 견딜 수가 없어요
기나긴 이 밤이 지나면
그댈 만날 수 있을까요
희미했던 우리 사이를 지나
한걸음 너에게 다가가요
그대여 Love me now
Love me now (now now now)
그대여 Love me do
Love me do (do do do)
그대여 Love me now
Love me now (now now now)
그대여 Love me do
Love me do (do do do)
그대여 Love me now
Love me now (now now now)
그대여 Love me do
Love me do (do do do)
그대여 Love me now
Love me now (now now now)
그대여 Love me do
Love me do (do do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