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이 오면 또 어김없이 니가 떠올라 밤새 뒤척이는 나에요
아직도 나는 그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오죠
다 정말 괜찮아질거라고 모두 지나갈거라고 매일 날 달래보죠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반짝이던 너와 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우리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널 놓치고 싶지 않아
널 정말 사랑했던 나였어. 같은 마음이라 믿던 내가 바보였나봐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반짝이던 너와 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우리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널 놓치고 싶지 않아
셀수없이 너를 그리워하는 밤. 사는 것도 아닌듯 아직 난그래. 너는 어떠니
울어도 아무 소용없어. 더 마음만 아파와. 이별이란 이런거니
나는 사랑만 알아서 아직 이별을 받아드릴 수가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