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 [그녀의 사생활 OST]
홍대광
사랑스러워 때론 이상해
너조차도 널 다 모른다니까
그래도 말야 오직 한 가지
내 마음 가까이 보내고 싶어
참아왔던 시간들
퍽 서러웠던 마음들
떠오르지 않을 만큼
빛나는 단 한 사람
둥둥 높이 떠올라
동동 두 발을 구르네 Oh
떨리는 내 맘은
빙글 주윌 맴돌아
사뿐 다가와 말을 거네 Oh
설레는 이 기분
한발 다가가 아니 도망가
나조차도 내 맘 모른다니까
그래도 말야 좋아할수록
신기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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