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이필원
작사 : 이필원
작곡 : 이필원
<center>연가
1.낮과 밤 사이가 이토록 아쉬울 줄이야 하고픈 이야기 못하고 헤어질 순간은 왔는데
*아~~~~어두워 지지마라 어두운 밤이면 우리는 헤여진다
2.한낮에 빛나던 눈동자 눈물이 고여서 흐르고 어둠이 싸이면 우리는 별빛을 따라서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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