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가지고 살아.
보잘 것 없었던 나를 바라봐줘서
더없이 내겐 고마운 사람
한없이 사랑준 그대
바람이 불어올 때면
그 품이 내겐 유일한 안식처였어 그대 품이
나에겐 사랑이였어.
걸어온 시간이 비록 남루했지만
나에겐 오직 그대 하나였어.
지치고 쓰러져도
더없이 내겐 고마운 사람
한없이 사랑준 그대
바람이 불어올 때면
그 품이 내겐 유일한 안식처였어 그대 품이
나에겐 사랑이였어.
걸어온 시간이 비록 남루했지만
나에겐 오직 그대 하나였어.
지치고 쓰러져도
이 사랑을 갚을 길이 있을까.
평생 빚진 맘으로 사랑할게요
나에겐 사랑이였어.
걸어온 시간이 비록 남루했지만
나에겐 오직 그대 하나였어.
지치고 쓰러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