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사랑을 믿나요
내가 그대 곁에 항상 서있는데
그댄 모르죠 그댄 모르죠 여기 있는데
오늘은 무슨 일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내 맘이 아파요
너무 아플땐 너무 아플땐 내게 기대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무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내 맘 모르는 너를 난 사랑해
매일 바보처럼 난 지금도 기다리잖아
이제야 알겠니
너를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그래 바보야 네게 미친 바보야
네게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이 있대도
한번 나를 안아줘 그거면 돼
그대는 내 맘을 아나요
그댈 바라 보며 난 기다리는데
조금 아프죠 조금 아프죠 나는 바보니까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무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내 맘 모르는 너를 난 사랑해
매일 바보처럼 난 지금도 기다리잖아
이제야 알겠니
너를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그래 바보야 네게 미친 바보야
네게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이 있대도
한번 나를 안아줘 그거면 돼
조금만 더 가까이와
널 안을테니
희미한 저 별빛을 따라
따스한 품이 되줄게요
나만의 그대니까
너를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내 맘 모르는 너를 난 사랑해
만약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랑을 한대도
한번 나를 안아줘 그거면 돼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