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김태윤 [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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