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35초
아무-말도 못 했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21초
가지 말-라고
떠나가-지 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냈--,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 하--늘 별이 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 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①..<<
바람--되어...그대를 느-끼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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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27일 문산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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