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①..
.....②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
.
.
ㅡ2019년 3월 24일...문산댁올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