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다윗과 요나단
1.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맘을 녹이셨네
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몸을 바치리라
2.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생명 바치리라
3.음탕한 저 고넬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느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반복)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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