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철없었던 그런 나에게
한없는 사랑이었던
엄마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듣지만
고맙다는 그 말 못 했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내 엄마 우리 어머니
언제쯤 철이 들까
어른이 될까
그때는 너무 어렸죠
엄마 미안해요 가슴 아프게
왜 혼자 버티셨나요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듣지만
고맙다는 그 말 못 했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내 엄마 우리 어머니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내 엄마 우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