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변한것이 없구나 세월이 흘러도 넌 여전하구나 내게 패인상처가~ 아직아물지도안앗는데 지금도 상처을후벼가며
남에눈물들로 욕심을채우는~ 널 용서하려고~~한때 애를썼떤 내가 바보엿구나 철없는 아이들에게 무릎꿀코서 용서 빌어야자나.. 그~~잔인햇엇던 세월에 짋밧폇던 이 눈물들을~~기억하며~천번을 아라듣게말해도 너의버릇들은 고치지못하고 너 자신조차도 속여가며 우리기만하는 너자나 조금씩 변해가는널~~기대하는건 부질없는짓이니 왜~아프게만해~~~더이상 말로할수없는나인데...곳 가라안겟지..하늘이 너를 절대용서하지안을테니..이~~미......이제는~~철없는 아이들에게 무릎꿀코서 용서빌어야자나 그 잔인햇엇던~~ 세월에 질밧혓던 이 눈물들은..어~~훠..너는왜 거짓말들로..주글만큼너 미워하게 만드니..니~~허무없는 헛된집착들 정말 불쌍하다~~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