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울고 있니..
제발 그러지마..
이젠 너를 지켜줄수도 없잖아...
이렇게 우리는 남이 되어가나봐..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한채..
왜 우리가 헤어져야하니...
네게 줄 사랑 이렇게도 많은데...
얼마나 더 울어야 널 잊을수 있을까.
힘겨운 내게 대답해주겠니.
그렇게 사는거야. 시간이란위로가
모든걸 잊게 할테니.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하니.
네게 줄 사랑 이렇게도 많은데.
얼마나 더 울어야 널 잊을수 있을까
힘겨운 내게 대답해 주겠니.
그렇게 사는거야. 시간이란 위로가
모든걸 잊게할테니.
한번만 단 한번만 너를 안고 싶은데.
지금 넌 어디에 있는 거니.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만은 잊지마.
다시 널 찾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