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밤이 좋아 (우리 동네 음악대장, 내가 바로 국가대표)

하현우 (국카스텐)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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