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서유석
작사 : 주석천
풀빛이 마낭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럿고

구릉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낫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고

만남이 마냥 기뿔때 우리의 사랑 다짐햇네

슬품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님이 내앞에 그랫듯이 내님이 항상 그랫듯이

<다시한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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