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고
윤수일
즐거웠던 나날 꿈같은 시절
우리는 정녕 잊어야하는가
추억과 만날 땐 올 것만 같아
지나간 날 내 사랑아
*잡은 손 놓치기 싫어 창백하던 그 미소
세월이 너무 미워 사랑은 가요
그대를 잊고자 달려온 시간
부질 없음에 되돌아 가고파
돌아 본 그대의 눈물고인 눈
아직 잊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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