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벅 터벅
등록자 : 추금기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줄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세월
푸르른 하늘 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닿는데로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뜬구름과 같은것
터벅터벅 걸어간다 마음이 가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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