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가끔 생각나는 건
함께 했던 시간들
함께 했던 날들
아주 가끔 가끔 뛰고 있는 건
함께 했던 너를 기억하는 내 마음
버릇처럼 바보처럼
나도 모르게 계속 하게 되지
전화를 걸어 보고싶다
말할까 망설이게 되지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것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잊어주는 것
내 사랑이 저 멀리 사라질 때 까지
부르지 말고 바라만 보는 것
아주 가끔 가끔 생각나는 건
함께 했던 시간들
함께 했던 날들
아주 가끔 가끔 눈물이 나는 건
함께 했던 너를 잊지 못한 내 마음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것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잊어주는 것
내 사랑이 저 멀리 사라질 때까지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것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하는 것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것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하는 것
내 사랑이 저 멀리 사라질 때 까지
부르지 말고 바라만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