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 청

(라비님 신청곡)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사랑
늘 거닐던 이 거리
그 익숙한 다정함
고개 돌려보면 니 옆얼굴
나도 모르게 웃곤해
음 너의 얘기를 들으면 말이야
왠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져
언제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사랑
VIVA
멋진 날이야
멋진 날이야
멋진 일이야
멋진 일이야
너와 함께있는
오늘이 푸르게 반짝여
손잡아 볼까 가만히
라라라라라라라
입맞춰 볼까 가만히
라라라라라라라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청춘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사랑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맑음
멋진 오늘이 기다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