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짧은여인(MR)

야생마
안개 자욱한 깊은밤 골목에 우리는 어깨를 감싸고
안녕이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안타까운 눈빛 오가네
내일이면 또 만날수 있지만 잡은 손 놓지를 못하고
뜨거운 두마음 도시의 골목길 열기로 가득 채우네
아!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우리 사랑위해 아름다운 이밤이 조금 더 길순 없을까
내일이면 또 만날수 있지만 잡은 손 놓지를 못하고
뜨거운 두마음 도시의 골목길 열기로 가득 채우네

아!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우리 사랑위해 아름다운 이밤이 조금 더 길순 없을까
내일이면 또 만날수 있지만 잡은 손 놓지를 못하고
뜨거운 두마음 도시의 골목길 열기로 가득 채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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