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정
[방송용] 정미진
잡는손을 뿌리치고
무정하게 떠난사람
세월만큼 쌓인 정
나 혼자 어이하라고
미운정 고운정
남겨놓고서
한 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아
가지마요 가지말아요
붙잡아 보지만
뿌리치고 돌아서는
무정한사람아
미운정 고운정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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