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한 창가에
나는 희미 한 불빛
애써 잊어려 또 그누구를 생각하네
난네게 부족했지만
뒤쳐진 삶을 둘수가
너의 시간들을 인정할수 없어
너 아닌 다른 그리움을 난 생각조차
못했지
이제 네 생각에 더이상 나 아파할수 없는거야
너 아니면 그누구도 익숙하게 만날순 없어
기울어지는 나의마음을 이젠 받아 들여줘
~~~~간주~~~~
너 아닌 다른 그리움을 난 생각조차
못했지
이제 네 생각에 더이상 나 아파할수없는거야
너 아니면 그누구도 익숙하게 만날 순없어
기울어지는 나의마음을 이젠 받아 들여줘
너 아니면 그누구도 익숙하게 만날순 없어
기울어지는 나의마음을 이젠 받아 들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