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My Dear

연리목 [눈뜨고코베인]/연리목 [눈뜨고코베인]
눈부시던 나의 날은 이젠 안녕
보이지도 않을 만큼 멀리
더 이상은 작아지지 않게
기다리던 마지막이 오네

아득한 길에
먼저 가 웃고 있을게
잠시 나 감은 눈을 뜨면
다시 만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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