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탄 멍든 가슴을
그 누가 채울수 있나
눈물로 삼킨 지난날들
외로운 인생길
모진 세상 쓰라린 가슴
바람결에 날려 보내고
세월 따라 노래 따라서
울고 웃는 인생속에
마음 달래고
오늘도 난 내일도 나는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까맣게 탄 멍든 가슴을
그 누가 채울수 있나
눈물로 삼킨 지난날들
외로운 인생길
모진 세상 쓰라린 가슴
바람결에 날려 보내고
세월 따라 노래 따라서
울고 웃는 인생속에
마음 달래고
오늘도 난 내일도 나는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웃으면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