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웃음 지으려 했어
너의 마음 아파할까봐
감춰진 얘기 할수 없었어
언젠간 알테니까
해맑은 너의 눈을 보며
나의 마음은 더 슬퍼져
그런 널 두고
난 떠나가야해
머나먼 그길로...
이젠 ~나를~잊어도 돼~
이젠 ~나를~떠나도 돼~~~
하지만 잠시 헤어지면 돼~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그곳에서 너를 기다릴게~
거긴 슬픈 눈물이 없어~~
[[ 간주 ]]
이젠 ~나를 ~잊어도 돼~
이젠 ~나를 ~떠나도 돼~~~
[[ 하지만 잠시 헤어지면 돼~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그곳에서 너를 기다릴게~
거긴 슬픈 눈물이 없어~ ]]
[[ 반복 ]]
해맑은 너의 눈물 보며
나의 마음은 더 슬퍼져
그런 널 두고
난 떠나가야해
머나먼 그 길로.........